텔레비전은 내 방에서 보고 대화하고 싶으면 가족이 큰소리로 말해주기 때문에
보청기는 필요없다 는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필요하면 아쉬운사람이 목소리를 높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의 대화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 생각 해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어쨌든 필요한 대화. 다른하나는 들어도 안들어도 괜찮은 대화입니다.

예를 들면 비즈니스의 협상이나 질문 답변은 지금몇시야? 버스타고가자!등 필요한 회화입니다.
상대방도 큰소리로 얘기해주거나 잘듣지 못한거라고 생각하면 몇 번이라도 다시 말해 줍니다.

한편 세간의 얘기나 농담등은 들어도 안들어도 상관없는 대화입니다. 못들어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대화야말로 사실은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는 것으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간의 얘기를 큰소리로 얘기하는 일은 없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농담을 놓쳐도 다시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듣지 못하면 대화의 즐거움이 없어집니다. 하여 대화의 즐거움을 느끼시고 크게는 삶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스타키보청기 제조사출신 청능사의 노하우와 맞춤형 청각서비스로 난청의 불편함을
해소해 드리는 것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귀가 불편하신 분이라면 뉴톤보청기 구리지사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